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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생명강가의 노래 (수집된 글 24개)
오늘의 핫!포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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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니느웨에서 온 소식글/생명강가(2012.10.17)하늘에서 눈과 비가 내리고햇빛이 온 땅에 비치니만물이 소생하는 줄은 알았지만하나님이 살아계심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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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열린 문글/생명강가(2012.10.13)거룩하시고 참되신 분다윗의 열쇠를 가지신분여시면 닫을 수 없고닫으시면 열 수 없도록 하신 분하나님의 왕국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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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참 생명 글/생명강가(2012.10.10)창세기 1장과 2장을 보면생명의 전시장에 온 것 같습니다.풀의 생명씨 맺는 채소의 생명씨 가진 열매 맺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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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세상의 빛글/생명강가(2012.10.10)예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.예수님은 어두운 저의 마음을빛으로 비춰주시고영적인 것을 옳게 분별할 수 있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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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디르사글/생명강가(2012.10.6)초기 북 왕국 이스라엘의도읍지로 정해질 만큼쉽게 정복할 수 없는 요새요난공불락의 성 디르사아가서에서 이 디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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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4.07 - 생명강가의 노래 ]
백마를 타고글/생명강가(2012.9.28)처녀들이 사모하고 기다리는 백마 타고 오시는 왕자님희다는 것은 깨끗하고 순수하여인정받을 만하다는 의미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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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21 - 생명강가의 노래 ]
정직함글/생명강가(2012.9.27)나의 정직함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또한 사람의 신뢰를 얻게 합니다.그래서 나는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정직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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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21 - 생명강가의 노래 ]
어디에 사느냐고 묻기에..글/생명강가(2012.9.26)어떤 사람이 나에게어디에 사느냐고 묻기에동촌에 산다고 대답했습니다.그러나 나는 거기에 삽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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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21 - 생명강가의 노래 ]
주의 용사들글/생명강가(2012.9.22)내 마음이 주님과 같다면그분은 얼마나 기뻐하실까!다윗의 갈망하는 말 한 마디에그와 함께했던 용사들이초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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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21 - 생명강가의 노래 ]
사람의 줄들글/생명강가(2012.9.15) 사람의 줄들에는그리스도의 육체 되심과 인간생활,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, 승천이 포함됩니다.하늘 아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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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21 - 생명강가의 노래 ]
수선화의 고백글/생명강가(2012.9.9) 장성 삼계에서부터 흐르는고막원천 따라 돌아널부러진 평원이 펼쳐지니그곳에 핀 한 송이 수선화는아무도 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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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19 - 생명강가의 노래 ]
이슬이 내려글/생명강가(2012.9.7)사론의 수선화는멸시받지만 여전히 아름답고골짜기의 백합화는비록 숨겨져 있을지라도가시나무 가운데 꽃을 피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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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19 - 생명강가의 노래 ]
바늘과 실글/생명강가(2012.9.1)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당신은 불을 거친 강한 분이요흠이 없는 올곧은 분이라그 예리함으로 날 구원했네.당신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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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19 - 생명강가의 노래 ]
솔로몬의 아가내 사랑아,내가 너를 바로의 준마에 비하였구나.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네 목은 구슬꿰미로 아름답구나.내 사랑, 너는 어여쁘고 어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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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19 - 생명강가의 노래 ]
개구리의 꿈글/생명강가(2012.8.24)물줄기 수시로 쏟아지며맨 몸으로 수건만 감고 다니는그곳이 궁금하여개구리 한 마리 들어왔네.바닥은 황금색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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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3.19 - 생명강가의 노래 ]
밤비글/생명강가(2012.8.24)한밤중 소낙비 소리에문득 잠에서 깬다.내 영혼을 씻기라도 하듯이장대비가 쏟아진다.어젯밤 독항아리에 빠진개구리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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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1.23 - 생명강가의 노래 ]
세수하는 법을 배웠다. 요즈음은 사람의 외모를 평가할 때 그 기준을 어디에다 두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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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3.01.22 - 생명강가의 노래 ]
밥 먹는 것을 배웠다.누가 알면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정말로 나는 이제야 밥 먹는 것을 배웠다.허구한 날 식사 후에는 당연히 속이 거부룩해서본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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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하나님의 권능글/생명강가(2012.5.12)삼만의 장정이 많아서대부분 집으로 돌려보내고또 일만도 많아 삼백 명만 남긴기드온의 용사처럼하나님이 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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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시편 133편글/생명강가(2012.5.5)누구든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형제에게 거리낌이 생각나거든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예물을 드려야 합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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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시온의 노래글/생명강가(2012.4.28)우리는 잊을 수 없다터가 높고 아름다운 곳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올라가는 그 기쁨을십사만 사천의 무리들시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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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240. 느부갓네살의 꿈(단2장)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2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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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239. 다니엘의 결단(단1장)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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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2.08.13 - 생명강가의 노래 ]
238. 하박국 선지자(하박국서)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(1:1) 히브리어에서 하박국이라는 이름은 ‘품에 안다’ 혹은 ‘달라붙다’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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